에란겔

다양한 지형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는 에란겔에서 넓은 목초지, 높은 산지 그리고 수많은 도시를 탐험해 보세요.

에란겔은 배틀그라운드의 대부 세르게이 칼림닉이 태어난 곳이자 그가 최후의 생존자가 된 곳이며,

첫 번째 공식 배틀그라운드 경기가 개최된 섬이기도 합니다.

에란겔은 8×8 사이즈입니다.

맵

 

미라마

지금은 유령 도시처럼 척박한 지형이 늘어진, 황량한 땅인 미라마는 높은 저격 포인트와 드문 식생 덕분에 스나이퍼들의 천국입니다.

한때 드라마 프로듀서였던 헥터 오초아가 미라마에서 악명 높은 죽음의 레이스 ‘아 라 무에르테 바모스!’를 개최했습니다.

수년 뒤, 그는 카르텔로부터 되찾은 미라마를 배틀그라운드로 만들었습니다.

미라마는 8×8 사이즈입니다.

맵

 

사녹

사녹은 작지만 아이템이 풍부하고 다수의 생존자들이 근거리에 밀집해있기 때문에 빠르고 정신없는 교전이 펼쳐집니다.

울창한 열대 정글로 이루어진 사녹에서 그 유명한 ‘사녹 테이프’가 탄생했습니다.

사녹 4인이라 불리게 된 4명의 전투원들의 탈출 장면을 포착한 테이프입니다.

사녹은 4×4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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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킨

사막 섬 카라킨은 직물 사업과 문어 수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유명한 건 배틀그라운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승자인 전장의 신부 사디야입니다.

사디야는 마지막까지 생존해 고향과 가족의 영예를 모두 되찾았습니다.

카라킨은 2×2 사이즈입니다.

맵

 

파라모

파라모는 활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맵 전역에서 목격되며, 매치마다 지형이 변경됩니다.

이 때문에 노련한 생존자들에게도 까다롭습니다.

파라모에 위치한 타이토닉 연구소에서는, 우주 너머에서 온 신비로운 꽃으로 실험을 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립니다.

파라모는 3×3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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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고

태이고는 배틀그라운드의 기원입니다.

과거 태이고 호산 교도소의 악명 높은 수감자 마강재가 나머지 재소자 전부와 싸웠던 폭동 영상은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이 영상은 ‘굴락 테이프’란 이름을 얻었고, 이후 세르게이가 배틀그라운드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태이고는 갈대밭부터 호산 교도소의 중심부까지 다양한 지형을 갖고 있습니다.

태이고는 8×8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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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턴

치명적인 허리케인으로 망가진 데스턴은 버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아 있는 것은 거대한 담수화 공장, 무성한 조류 농장, 계속 넓어지는 침수된 도시 지역뿐입니다.

버려진 도시일지라도 도시가 비어 있진 않습니다. 이제 이 땅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데스턴은 8×8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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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켄디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폭설이 지나간 이후, 새롭게 탄생한 비켄디.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블리자드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설원 속 혹독한 겨울을 살아남기 위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켄디는 8×8 사이즈입니다.

맵

 

론도

전통적인 미학과 현대적인 시각적 특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론도.

남서쪽에 위치한 호수와 대나무 등 새로운 환경을 만나볼 수 있으며, 북동쪽의 다양한 능선 속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론도는 8×8 사이즈입니다.

맵

 

헤이븐

산업 단지로 이루어진 섬으로 무자비한 용병 조직 필라가 지키고 있습니다.

타이토닉의 비밀스러운 블루칩 사업의 허브가 되는 산업 단지 섬입니다.

무자비한 용병 조직 필라는 헤이븐을 감시하며 이곳의 비밀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름에 속지 마세요.

헤이븐은 1×1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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